MVO 이것저것 실험
해당 게시물은 평균 분석 최적화(MVO) 공부하면서 제가 이것저것 실험해본 것들입니다.
평균 분산 최적화와 제약조건
단일 기간 분석에서, 다음과 같이 최적화 문제를 정의하겠습니다.
m개의 위험자산: i = 1, 2, …, m
단일 기간 수익률: m-variate random vector
평균과 분산/수익률의 공분산:
포트폴리오: m-vector of weights indicating the fraction of portfolio wealth held in each asset
포트폴리오 수익률:
는 다음과 같은 확률 변수를 가집니다:
포트폴리오의 평균-분산 쌍인 $(\alpha{\mathbf{w}}, \sigma{\mathbf{w}}^2)$을 사용하여 다양한 포트폴리오 $\mathbf{w}$를 평가합니다. 이때 선호되는 것은:
- 더 높은 기대 수익률 $\alpha_{\mathbf{w}}$
- 더 낮은 분산 $\text{var}_{\mathbf{w}}$
위험 최소화: 주어진 목표 평균 수익률 $\alpha_0$에 대해, 다음 조건을 만족시키는 포트폴리오 $\mathbf{w}$를 선택합니다.
Minimize:$\mathbf{w}’\Sigma\mathbf{w}$
Subject to:
평균분산 최적화의 기하적 해석(2개 자산)
| KODEX KOSPI (226490.KS) | KIM ACE KRX Physical Gold ETF(411060.KS) | |
|---|---|---|
| 기대 수익률(평균 일일 로그수익률) | 0.000825 | 0.000544 |
| 변동성(표준편차) | 0.009675 | 0.007906 |
| 샤프비율(무위험 수익률 = 0) | 0.08524 | 0.068851 |
| 공분산 행렬 | 0.000094 | -0.000018 |
| -0.000018 | 0.000063 |
위에서 설명한 평균분산 최적화 문제를 2개의 자산에 대해 적용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유가증권시장)에 포함된 전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수익률을 추적하는 ‘KODEX 코스피(226490.KS)와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KIM ACE KRX Physical Gold ETF(411060.KS)’를 자산으로 결정하였습니다. KOSPI Yahoo Finance에서 제공하는 2023-01-01 부터 2023-12-31까지의 수정주가 데이터를 사용하였습니다. 표1은 포트폴리오로 편입할 두 자산의 정보, 그림1은 2개 자산의 누적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우선 무제약조건하의 목적함수 $\mathbf{w}’\Sigma\mathbf{w}$ 를 그림2와 같이 나타냅니다. Z축은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나타냅니다.
그 후, 첫번째 제약조건을 그림3과 같이 나타냅니다. 곡면과 평면이 만나는 곡선위에서 최적점이 결정됩니다.
두번째 제약조건을 추가해 그림4와 같이 나타냅니다. 검정 평면 오른쪽으로 최적점이 결정됩니다.
그림4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림5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검정 선 오른쪽공간과 보라색 선의 교집합에서 최적점이 결정됩니다.
그림5를 w1과 w2를 축으로 표기하면 그림6과 같습니다. 이떄, 평면위의 한점은 가중치 벡터가 됩니다.
이번에는 2개 자산에서 공분산 행렬의 변화에 따른 그래프의 모양을 보고자 합니다.
그림7은 두 자산간의 상관관계가 양(+)이고, 그 절댓값을 점점 키우는 경우의 모습입니다. 그림8은 두 자산간의 상관관계가 양(+)이고, 그 절댓값을 점점 키우는 경우의 모습입니다. 자산간의 상관관계에 따라 곡면의 곡률 그리고 상한 및 하한이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분산 행렬의 추정에 있어 강건하게 추정하지 않으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과대/과소평가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평균분산 최적화의 기하적 해석(3개 자산)
3개 자산에서 코너해가 발생하는 경우를 시각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9~11은 각 축이 w1, w2, w3이며, 삼각형 모양을 가진 2차원 공간은 w1 + w2 + w3 = 1의 제약조건을 만족하는 공간입니다.
목표 수익률의 등식/부등식 제약조건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최적점이 있을 확률이 높은 부분 즉, 어두운 부분이 실제로 코너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분산 행렬의 추정에 있어 강건하게 추정하지 않으면 비효율적인 자산배분이나 코너해를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Reference
[1] Portfolio Optimization: a comparison among Markowitz, Black - Litterman and
Robust Optimization approach(LUISS, 2019/2020)